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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지난해 여름 음바페의 영입을 꿈꿨다. 그러나 음바페가 PSG 잔류를 결정하면서 시나리오가 뒤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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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 시즌 부상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치른 라리가 20경기 가운데 12경기 출전에 그쳤다. 카를로 안첼로니 감독은 대안 부재로 호드리구를 그 자리에 세웠고, 한계를 절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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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지난해 여름 6000만파운드(약 930억원)에 이적료에 토트넘으로 둥지를 옮겼다. 그러나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단 1골도 터트리지 못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2골을 넣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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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블라호비치와 히샬리송의 영입이 쉽지 않을 경우 다른 스트라이커로 눈을 돌린다는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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