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이 올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할 확률이 3%라는 예측이 나왔다.
미국 닐슨 산하 통계업체 '그레이스노트'는 15일 재개되는 2022~2023시즌 UCL 토너먼트를 앞두고 자체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16개팀의 우승 확률을 예측했다.
토트넘의 우승 확률은 3%였다. '0%' 클럽 브뤼헤보단 높지만 여타 빅클럽보단 확연히 낮다.
맨시티의 우승 확률이 25%로 가장 높았고, 바이에른뮌헨(17%), 레알마드리드(14%), 리버풀(11%), 파리생제르맹(6%), 첼시(5%) 등이 뒤를 이었다.
또 다른 통계업체 '파이브서티에이트'의 예측 결과도 비슷했다.
이 업체는 토트넘이 우승할 확률을 3%라고 봤다. 바이에른(23%), 맨시티(21%), 레알(9%), 김민재의 나폴리(8%), 벤피카(7%) 순으로 높았다.
토트넘이 16강에서 AC밀란을 꺾고 8강에 오를 가능성은 63%다.
토트넘은 15일 산시로에서 밀란과 16강 1차전을 치른 뒤, 내달 9일 홈에서 2차전을 치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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