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관광청이 싱가포르항공과 호주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호주관광청과 싱가포르항공은 MOU를 바탕으로 호주에서 대규모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를 적극 추진한다. 호주 특유의 다양한 자연 경관과 시상식 수상 이력에 빛나는 행사공간, 친절하면서도 신선한 관점을 지닌 현지인과 특별한 경험을 강조해 호주가 비즈니스 행사에 최적화된 곳이란 점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호주의 MICE 시장은 코로나19 이전을 기준으로, 연간 약 45억 호주달러(한화 약 3조 9000억원)의 지출액과 104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로는 자연환경, 안전한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의 마이스 업계도 호주를 이상적인 비즈니스 이벤트 여행지로 주목하고 있다.
호주관광청은 올해 전세계 마이스 단체를 대상으로 호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4월에는 개최 도시 파트너인 비이시드니와 함께 BEA 아시아 메가 팸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11월에는 2년마다 열리는 인센티브 관광 행사 드림타임이 애들레이드에서 개최한다. 'BEA 아시아 메가 팸 쇼케이스'는 시드니에서 3일간 열리며, 한국을 포함한 각국의 마이스 단체들은 호주컨벤션뷰로 관계자들과 반나절의 비즈니스 미팅 세션을 갖고, 여행지 쇼케이스를 관람할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은 쇼케이스의 파트너 항공사로 참여하며, 행사에 참석하는 각국 관계자들은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해 호주를 방문하게 된다. 한국 외에도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에서 참가한다.
앤드류 호그 호주관광청 동부시장 및 항공 총괄은 "호주 여행 시장에서 마이스 산업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이번 파트너십은 호주의 미래 사업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