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차태현이 "코로나19 시국 지나고 오랜만에 극장 개봉, 초심으로 돌아간 기분이다"고 말했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휴먼 코미디 영화 '멍뭉이'(김주환 감독, 와이웍스엔터테인먼트·돈키호테엔터테인먼트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집사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놓인 민수 역의 유연석, 인생이 예측불허한 민수의 사촌 형 진국 역의 차태현, 그리고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차태현은 "너무 오랜만에 시사회를 하게 돼 감개무량하다. 어려운 시기가 지나고 영화를 선보이게 됐는데 예전과 다른 감동이 느껴지는 것 같다. 극장 개봉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렇게 감동적인 일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초심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멍뭉이'는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에 처한 민수와 인생 자체가 위기인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면접을 시작하고 뜻밖의 만남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연석, 차태현이 출연했고 '청년경찰' '사자'의 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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