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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AC 밀란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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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C는 '손흥민은 AC 밀란을 맞아 다시 한 번 압도당했다.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자신의 최고의 모습으로 부활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반대하는 의견도 있다'라며 손흥민의 실력에 물음표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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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C는 '손흥민은 지난 시즌 세계 최고의 선수로 널리 알려진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공동 득점왕이었다. 이번 시즌은 손흥민은 아마도 영국 축구에서 가장 부진한 선수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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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C는 '손흥민은 수비진 뒤에 공간을 찾으려고 애를 썼다. 한때 수비수들이 두려워했던 그의 드리블 능력은 이제 과거의 일이 됐다'라며 안타까워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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