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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찬원은 명절 때마다 가족과 친척들을 위해서 통 큰 효도를 준비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끝나고 첫 명절에 코로나19로 못 내려갔다. 부모님에게 용돈을 계좌로 보내드리고, 용돈 봉투를 할머니와 남동생 등 2, 3촌부터 4촌 형제들, 5촌 종조카까지 다 챙겼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그는 "봉투가 40~50개 정도 되더라"면서 "용돈 봉투에 하나하나 사인과 편지도 써서 보내드렸다"라며 '영앤리치' 다운 남다른 스케일과 정성이 들어간 '용돈 플렉스'로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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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돌아오는 명절. 이에 이찬원은 "명절이 1년에 두 번이지 않냐. 다 챙긴다. 이번 명절에도 꽤 나갔다"면서 MC들에게만 살짝 액수를 공개, MC들은 화들짝 놀랐다. 이에 MC들은 "우리도 연결 연결하면 친척 안 될까?"라면서 애써 본적을 찾아나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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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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