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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만 원 단위로 뺏기는 금액이 늘어나자 A씨는 결국 부모님께 말씀 드렸다고.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었다며 "지금까지 돈을 뺏어서 미안하다며 노래방에 가자 했다. 그 자리에서 도망치지 않은 것을 아직도 후회한다. 노래방에 도착하자마자 제 핸드폰을 빼앗고 '지금 신고할래? 그냥 X맞을래? 신고할 거면 지금 해'하며 핸드폰을 건네는 시늉을 했다. 그 자리에서 신고를 하겠다고 해봤자 더 맞을 것이 뻔했기 때문에 저는 무릎을 꿇고 B는 노래방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꼰 채 제 머리채를 잡아 뺨을 몇 대씩 휘갈겼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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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와 C씨가 실명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구체적인 중학교 정보 등으로 B씨가 김다영이라는 추측이 커졌다. 의혹이 제기되자 김다영은 개인 계정 최근 게시물 댓글까지 차단한 상황. 이에 넷플릭스 측은 "현재 '피지컬100' 제작진이 출연자와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고 말을 아꼈다. '피지컬100' 측과 김다영 측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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