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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은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송파구 탄천2교 도로 한복판에서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거부 혐의로 체포됐다. "도로 한복판에 차량이 멈춰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신혜성에게 음주 측정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했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신혜성은 10km정도 거리를 만취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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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신혜성 측은 입장문을 통해 "만취 상태였던 신혜성은 가방 안에 자신의 차키가 있는 것으로 생각, 근처에 있던 차량의 문이 열리자 해당 차량이 자신의 차량인 것으로 착각하고 조수석에 탑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 내부에 차키가 있던 관계로 누구나 문을 열 수 있던 상태였으나, 신혜성은 본인이 차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차 문이 열린 것이라 생각하였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고의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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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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