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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장영란, 안현모, 홍윤화, 김보름이 출연하는 '에너지옥' 특집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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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를 첫 출연한 김보름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힘으로 도장 깨기 중이라고 근황을 전한다. 그는 '씨름의 여왕'에서 준우승을 거머쥐었을 뿐만 아니라 문경은, 현주엽과의 허벅지 씨름 대결에서도 이겼다며 국보급 하체 힘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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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날 김보름은 스피드 스케이팅을 시작하게 된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원래는 쇼트트랙 선수였다. 고3 때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했다"라며 3개월 만에 국가대표에 발탁된 풀스토리를 오픈한다. 김보름은 '선수촌 미의 여신'이라 불리고도 남을 면모를 자랑한다. 그는 남다른 인기로 선수촌 내에서 하트시그널이 뿜뿜 했던 썸 스토리를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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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이 파이터 추성훈을 향한 환상이 깨지게 된 비하인드는 오늘(1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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