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굴욕이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PSG)가 최저 평점을 받았다.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이 이끄는 PSG는 15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PSG는 홈에서 메시, 네이마르를 선발로 투입했다. 경기는 쉽게 풀리지 않았다. 마음 급한 PSG는 부상에서 이제 막 복귀한 킬리안 음바페까지 교체로 넣었다. 그러나 끝내 승패를 뒤집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영국 언론 더선은 15일 '프랑스 언론 레키프는 악명 높게 가혹하다. 메시와 네이마르도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메시와 네이마르는 투톱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전후반 90분 내내 그라운드를 누볐다. 각각 슈팅 두 개를 날린 게 전부다. 유효슈팅은 없었다.
이 매체는 '메시와 네이마르는 10점 만점에 3점을 받았다. 마르코 베라티, 워렌 자이르에머리, 아치라프 하키미와 나란히 최저점을 받았다'고 했다.
PSG와 바이에른 뮌헨은 3월 9일 다시 만난다. 더선은 '음바페의 선발 복귀 여부가 PSG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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