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박재범이 어린이들에게 뜻밖의 질문을 받고 당황했다.
유튜브 채널 'odg'에서는 16일 '영어유치원에 간 박재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재범은 영어유치원에 가 아이들과 일일 영어수업을 했다. 박재범은 영어로 아이들과 소통하며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박재범은 "여기서 내가 누구인 줄 아는 사람 있냐"고 물었고 부모님에게 미리 들었던 아이들은 "박재범"을 외쳤다.
아이들이 "연예인이냐"고 묻자 박재범은 "아저씨는 가수도 하고 춤도 춘다"고 밝혔다. 가수라는 말에 아이들은 "아이브랑 결혼할 수 있냐"고 물었다. 놀란 박재범은 "아이브랑 결혼할 수 있냐고요? 저는 아이브랑 아마 삼촌뻘이라서"라며 돌려 거절했다. 아이들 사이에서 아이브가 인기 맣ㄴ은 것을 안 박재범은 "아이브가 어린 친구들에게 인기 많다"고 놀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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