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박재범이 어린이들에게 뜻밖의 질문을 받고 당황했다.
유튜브 채널 'odg'에서는 16일 '영어유치원에 간 박재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재범은 영어유치원에 가 아이들과 일일 영어수업을 했다. 박재범은 영어로 아이들과 소통하며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박재범은 "여기서 내가 누구인 줄 아는 사람 있냐"고 물었고 부모님에게 미리 들었던 아이들은 "박재범"을 외쳤다.
아이들이 "연예인이냐"고 묻자 박재범은 "아저씨는 가수도 하고 춤도 춘다"고 밝혔다. 가수라는 말에 아이들은 "아이브랑 결혼할 수 있냐"고 물었다. 놀란 박재범은 "아이브랑 결혼할 수 있냐고요? 저는 아이브랑 아마 삼촌뻘이라서"라며 돌려 거절했다. 아이들 사이에서 아이브가 인기 맣ㄴ은 것을 안 박재범은 "아이브가 어린 친구들에게 인기 많다"고 놀랐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