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산(미국 애리조나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1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키노 베테랑 메모리얼 스타디움에 나선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관계자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선수들이 한켠에서 몸을 푸는 가운데, 지원 스태프들은 공인구를 둘러싸고 한데 모여 분주히 시간을 보냈다. 대표팀 관계자는 "실전 적응을 위해 공인구에 머드 작업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국 메이저리그 공인구를 사용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규칙에는 야구공에 진흙을 바르도록 되어 있다. 미끄러운 공이 투수의 손에서 빠질 확률이 높기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것.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새 공이 누렇게 보이는 이유는 바로 머드 작업을 미리 거친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 일본 공인구는 미국에 비해 덜 미끄러운 편이기 때문에 별도의 머드 작업이 필요 없다.
투산(미국 애리조나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