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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은영은 "열심히 육아 중이다. 아직 엄마 손이 많이 갈 때다. 오늘은 육아 해방"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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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박은영은 세 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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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자만 달라는 충격 스토리는 앞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언급됐던 것. 박은영은 2년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나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현모양처가 꿈이었다"라며 마음이 급해진 나머지 사귄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 남편에게 결혼 의견부터 묻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 생각이 없으면 빨리 말해 달라. 다른 남자를 만나야 한다. 아니면 정자라도 달라'라고 말했다"고 밝히면서 그는 "마흔이 다 돼가니까 마음이 급했다. 임신이라도 먼저 하겠다고 한거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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