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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기나긴 열정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온 귀한 인연이 방송에서 공개된다. 동갑내기 친구인 가수 이숙과 든든한 선배인 가수 박재란이 주인공이다. 이숙은 1971년 돼지해에 돼지띠들이 모인, 일명 '돼지클럽'에서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친해졌고, 박재란은 화려하지만 차가운 연예계 생활에서 김부자에게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은 선배다. 특히 믿었던 사람에게 30억 원에 가까운 돈을 잃고 힘들었던 순간, 김부자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준 소중한 인연이다. 이들이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푸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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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령'의 원곡자 김부자의 반가운 근황과 그녀의 소중한 인연들은 오늘(19일) 저녁 7시 50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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