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기자회견 보니까 짤라야겠는데?"
'레전드' 가브리엘 아그본라허의 악평이었다. 첼시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첼시는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경기에서 0대1 충격패를 당했다. 최하위, 그것도 감독이 없는 팀에게 당한 패배라 충격파는 더욱 컸다. 팬들은 '포터 아웃'을 외쳤다. 첼시는 올 여름 무려 6억유로를 쏟아부엇지만, 순위는 10위에 머물러 있다. 특히 그레이엄 포터 감독 부임 후 성적표는 처참할 정도인데, 최근 10경기는 1승4무5패를 기록 중이다.
포터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 때문에 몇몇 자리에 변화를 줘야했다. 부상으로 들어오고 나간 선수들도 영향을 줬다"며 "이런 변화를 준 상황에서, 잘 준비된 팀을 상대하는 것은 어려울 수 밖에 없다"고 변명했다.
이 기자회견을 들은 아그본라허는 토크스포츠를 통해 "기자회견을 보니까 포터 감독은 짤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포터 감독은 뭐라고 한건가? 사우스햄턴은 감독이 없었고, 연승을 거두지 못했던 혼란스러운 팀이었다"며 "포터 감독은 미하일로 무드릭을 벤치로 내리고 주앙 펠릭스를 선발로 기용한 것에 대해 불평을 했다. 이게 말이 되나"라며 혹평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과즙세연 “유명 배우 두 번 만나..방시혁 기사 뜨고 몰래 팔로우 취소”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아침부터 폭식 강렬 등장 ('나혼산')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오피셜]'태극마크' 위트컴, WBC 영광 안고 빅리그 콜업! '前한화' 와이스와 한솥밥
- 4.[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
- 5.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