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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기가 2-2로 팽팽하던 후반 11분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다니 로드리게스의 결승골을 도왔다. 올 시즌 4호 도움이다. 지난해 10월 23일 발렌시아전 득점 이후 약 네 달 만에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86%, 키패스 2회, 태클 5회를 기록했다.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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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의 활약은 9월 항저우아시안게임을 앞둔 '황선홍호'에 반가운 소식이다. 황선홍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최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나이 상관없이 경쟁력만 보고 뽑겠다"고 했다. 둘의 활약은 다른 선수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1년 앞으로 다가온 2024년 파리올림픽에도 출전 가능하다. 둘의 활약에 뜨거운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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