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 감독은 겸손했다. 그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로 힘든 부분이 있었다. 그래도 선수들이 열심히 잘 따라줬다.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만족하는 건 절대 없다. 두 배는 더 열심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팀은 외국인 선수에 많은 부분 투자하는 것이 어렵다. K리그에서 뛰던 선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내가 K리그에 있었기 때문에 성격이나 플레이 스타일 등을 알고 있다. K리그가 쉬운 곳이 아니다. 거칠고 힘든 리그다. K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들은 중국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봤다. 딱 맞아 떨어졌다. (김)민우를 비롯해 선수들이 모두 모범적으로 잘해줬다"며 고마워했다.
Advertisement
독일에서 유럽 축구 트렌드를 점검한 서 감독은 한국에서도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중국에서 2~3주 훈련한 뒤 수원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위주의 훈련을 할 생각이다. 수원 삼성, 수원FC, FC서울, 서울 이랜드, FC안양 등 근교에 있는 팀들과 연습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