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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9시25분 방송되는 KBS 2TV 가족 여행 버라이어티 '걸어서 환장 속으로'(연출 김성민 윤병일 이하 '걸환장')에는 고은아, 미르 남매가 이끄는 방가네 가족의 라오스 여행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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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언니 방효선과 미르가 "고은아, 너가 맨날 '우리는 하나다' 이랬잖아"라며 "빨리 뛰어"라고 하자 고은아는 "그래, 우리는 하나잖아"라며 "근데 왜 나까지 뛰어야 해"라며 아무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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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또 다른 예능프로그램에서 고은아는 "실제로 남동생이 15대 종손이라 제사 음식도 내가 다 하는 편이다. 제사 준비가 적성에 맞는다"며 "종갓집 맏며느리도 가능하다. 직업은 유기견 봉사활동을 좋아해서 수의사면 좋겠다. 나이는 20세 연상까지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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