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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19일 개인계정에 올린 사진은 영화 촬영차 떠난 헝가리의 호텔에서 찍은 듯, 반려견에게 입맞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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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햇살이 가득한 욕실은 유럽 특성상 라디에이터가 있어 더 눈길을 끈다. 욕조 등을 봐도 럭셔리하기보다는 앤티크하며 소박한 느낌인데, 송중기는 케이티와 함께 있기 때문인지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고 편안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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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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