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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은 현재 EPL 최하위다. 현지 매체에서는 맹비난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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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미러지는 20일(한국시각) '첼시 구단주 토드 뵐리는 첼시 현 사령탑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경질할 생각이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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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리그 10위다. 8승7무8패를 기록 중이다. 겨울이적 시장에서 거액의 돈을 투자했지만, 별다른 반등은 없다. 중위권을 전전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티켓의 마지노선 4위는 물론, 유로파 티켓의 6위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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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수뇌부는 지휘봉을 잡은 지 얼마되지 않은 포터 감독의 과도기로 보고 있다.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하지만 첼시 팬 사이에서는 불만이 극에 달해 있다. 최근 '토마스 투헬 전 감독을 원한다'는 구호를 연호하기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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