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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는 지난 19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보조구장에서 올해 첫 '강원 인:프런트'를 진행했다. 강원 인:프런트는 강원FC 프런트가 지역 동호인과 축구로 소통하는 지역밀착 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 첫 경기로 강원도청 축구동호회와 대결을 펼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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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3개 팀이 15분씩 2쿼터, 총 6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김병지 대표와 김도근, 정경호 홍보대사는 현역 못지않은 진지한 자세로 경기에 임했다. '흥켈메' 김흥국 들이대FC 단장도 명성에 걸맞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강원도청 축구동호회 팀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축구에 대한 3팀의 열정이 추운 날씨를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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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대표는 "올 6월 출범하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강원도청 동호인 분들과 함께 경기를 뛰었는데 생각보다 실력이 좋으셔서 놀랐다"라며 "앞으로도 강원FC를 위해 힘써주시는 강원도청 공무원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자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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