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K팝 대표 혼성그룹' 카드(KARD)가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프랑스를 사로잡았다.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MIK FESTIVAL PARIS 2023'에 출격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MIK FESTIVAL'은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K팝 페스티벌로, 한류를 이끄는 뮤지션 라인업에 카드가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공연에서 카드는 'Oh NaNa', 'GUNSHOT', 'Ring The Alarm' 등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들은 돌출 무대를 누비며 팬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하는 등 카드만의 파워풀하면서도 그루브 넘치는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했다.
이와 함께 현지에서 해외 유력 매체 버즈피드(BuzzFeed), 프랑스 음원 플랫폼 디저(Deezer) 등과 인터뷰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내 카드의 존재감을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앞서 멤버 비엠(BM)은 세계 4대 패션쇼 중 하나인 파리 패션위크에 공식 초청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비엠은 다수의 유명 브랜드 컬렉션에 참석하며 패션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핫 가이' 면모를 뽐냈다.
한편, 지난해 중남미 7개 도시와 북미 11개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투어를 개최한 카드는 올해 유럽 최대 규모 K팝 페스티벌 'MIK FESTIVAL PARIS 2023'에 출격하는 등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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