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 영입에 속도를 붙이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로이스의 미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이스는 도르트문트와의 계약 연장을 반대하는 선택을 했다. 올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FA) 선수가 된다. 맨유는 로이스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 곧 계약 제의를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스는 2012~2013시즌부터 도르트문트에서 뛰었다. 도르트문트 소속으로 372경기에 나서 118골을 넣었다. 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캡틴으로 맹활약을 했다.
팀토크는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로이스와 접촉했다. 맨유는 로이스의 대리인과 비밀리에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도 로이스를 지켜보고 있다. 로이스에게 유리한 계약을 제안할 수 있다. 로이스는 이제 선수 경력 마지막 몇 년 동안 우선순위를 어디에 둘지 결정해야 한다. 그는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이 더 높다. 높은 수준에서 경기를 계속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도 밟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맨유도 로이스에게 일정 수준의 임금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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