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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벤치에서 시작했다.토트넘은 케인과 히샬리송, 클루세프스키를 스리톱으로 내세웠다. 허리에는 호이비에르와 스킵이 나섰다. 좌우에는 로얄과 데이비스가 출전했다. 스리백은 로메로와 다이어, 랑글레가 출전했다. 포스터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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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시작하자마자 보웬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의 슈팅은 골문을 비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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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모두 주도권을 쥐지 못했다. 서로 패스만 주고받다가 소유권을 내주곤 했다. 팬들은 답답한 모습에 아쉬워할 뿐이었다. 전반 36분 호이비에르가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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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나 웨스트햄 모두 승리를 거둬야 한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39로 5위를 달리고 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승점 42를 마크하며 4위로 올라설 수 있다. 최근 2연패 중이기에 더욱 승리에 대한 열망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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