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는 맨유가 3대0으로 완승했다.
Advertisement
자비처가 발바닥으로 파스의 무릎을 찍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고스란히 잡혔다. 축구화 스파이크가 보일 정도로 발바닥을 든 태클은 다이렉트 퇴장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Advertisement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스카이스포츠 축구 전문가 그레이엄 수네스는 당연히 퇴장을 시켰어야 한다고 열변을 토했다.
Advertisement
수네스는 자비처의 태클이 고의였다고 봤다. 수네스는 "그는 공과 반대로 돌아섰다. 누군가를 노렸다는 것이다. 그가 공을 찾았다면 저렇게 움직일 수 없다. 그는 선수를 찾고 있었다"라며 자비처의 의도를 해석했다.
영국 언론 더 선은 '경기가 잠시 중단된 사이 VAR 폴 티어니는 리플레이를 살펴봤지만 개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수네스는 "경기에 나가지 않은 심판이 뭐라고 말하든 내가 알 바 아니다. 무조건 퇴장이다. 위험한 플레이다. 이게 위험한 플레이가 아니면 무엇이 위험한 플레이인가?"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동료 전문가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도 수네스의 의견에 동의했다.
하셀바잉크는 "옐로카드도 나오지 않아서 놀랐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다행스럽게 파스는 다치지 않았다. 아이러니하게도 파스는 5분 뒤 본인이 깊은 태클을 했다가 경고를 받았다.
팬들은 SNS에서 분노했다. 해당 영상이 게시된 스카이스포츠 SNS에는 '여기에 VAR을 쓰지 않으면 어디에 쓰나', '맨유 홈이라서 자비처를 구했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