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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앤트맨3'는 마블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향후 마블의 주 무대로 그려질 양자 영역 세계관에 깊이를 더하는 작업에 주력했다. '듄'과 '왕좌의 게임' 등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을 창조하며 관객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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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영역에 살고 있는 새로운 캐릭터들과 개성 넘치는 크리처들 역시 거대한 세계관을 꽉 채우는데 일조했다. 특히 '워킹 데드' '만달로리안'의 케이티 오 브라이언은 정복자 캉에게서 삶의 터전을 잃고 그에 맞서 싸우는 강인한 전사 젠토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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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가 오랜 시간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새로운 캐릭터와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던 제작자 스티븐 브루사드의 이야기와 같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한 '앤트맨3'는 호평 속 개봉 2주 차도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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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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