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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메시가 파리를 떠날 경우 갈 수 있는 5곳의 행선지를 분류했다. 선택지 가운데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된 것은 바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행이다. 메시 가족과 절친한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를 맡고 있다. 베컴 구단주는 이미 수 년전부터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세계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해왔다. 게다가 메시와 그의 가족들도 마이애미의 환경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시는 아예 마이애미에 저택을 구입해두기도 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때문에 인터마이애미가 거액의 연봉을 제시하면 메시가 미국으로 날아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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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러는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의 초반 커리어를 이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있는 맨체스터 시티와 막강한 자금 동원력을 지닌 사우디아라비아의 알힐랄도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봤다. 하지만 이 두 구단은 앞선 인터 마이애미나 바르셀로나 보다는 가능성이 적다. 맨시티는 재정면이나 선수 구성 면에서 맞지 않고, 알힐랄은 메시 스스로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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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5년 전 Ty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늘 뉴웰스를 위해 플레이하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다. 그건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부터 꿈꿔왔던 것이다"라면서 "하지만 내가 앞으로 어디로 향할 지 모르기 때문에 아직은 돌아가겠다고 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마음은 여전히 남아있다. 하지만 여전히 절정의 기량이 남아있기 때문에 뉴웰스행은 몇 년 더 뒤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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