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동상이몽2' 홍석천이 전 애인을 배우로 만든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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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박군, 한영 부부가 새롭게 합류해 일상을 공유했다. 스튜디오에는 두 사람의 절친 홍석천이 등장했다.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한영은 8살 연하인 남편 박군에게 늘 잔소리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홍석천은 잔소리 관련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먼저 서장훈이 "(홍석천은) 잔소리 일타 강사다. 스파르타로 애인을 배우로 데뷔시켰다고 하더라"라고 하자, 홍석천은 "과거 사귀었던 미국 애인이 있었다. 배우의 꿈을 가지고 있던 영어 강사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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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회를 줘도 배우의 꿈에 도전을 안하더라. 그때 마침 제가 아는 감독님이 이태원에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 연기자를 찾고싶다더라. 그래서 제가 그를 밀어줬다. 죽어도 못하겠다고 하길래 2박 3일간 하드 트레이닝을 했다"고 말했다.
이후 홍석천의 전 애인은 혹독한 트레이닝 끝에 배우가 되어 드라마에 출연했다. 하지만 홍석천은 "제가 키워놓으니가 다 떠나갔다"고 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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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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