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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에 따르면 메시는 미국행, 친정 FC 바르셀로나 복귀, 맨체스터 시티, 중동 진출, 아르헨티나 복귀 등 5가지 옵션을 가지고 있다. 파리생제르맹과 재계약이 선택지에 없다는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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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로 이적이 가능성이 높다. 영국 축구의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이 MLS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다. 베컴은 수년 전부터 꾸준히 스타 플레이어들을 영입했다. 메시는 물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데려오려고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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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바르셀로나다. 메시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호르헤는 바르셀로나로 돌아갈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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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맨시티, 사우디아라비아의 알힐랄도 잠재적인 행선지라고 진단했다. 다만 맨시티가 메시를 영입할 상황은 아니다. 알힐랄은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 메시가 가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미러에 따르면 메시는 5년 전 인터뷰를 통해 "항상 뉴웰스에서 뛰는 꿈을 꾼다. 하지만 내가 어디로 갈지 모르기 때문에 돌아가겠다고 말을 할 수는 없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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