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인 연인 김준호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20일 김준호의 유튜브 채널 '얼간 김준호'에는 '술 취해서 난동부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 김지민, 권재관은 한 치킨 브랜드에서 새롭게 출시한 수제맥주 홍보에 나섰다.
세 사람은 직접 치킨에 맥주를 먹으며 맛을 평가했다. 이때 좋아하는 닭 부위에 대해 얘기를 나눴고, 권재관은 김준호에게 "형은 제일 닭 껍데기 좋아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러자 김지민은 "내가 (김준호에게)닭 껍질 좋아한다고 몇번을 얘기했는데 계속 먹더라. 닭 껍질을 다 뜯어먹더라"며 김준호에게 서운했던 점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으며 여러 방송을 통해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설에는 김준호가 드디어 김지민의 본가에 방문해 인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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