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이 말다툼을 벌였다.
지난 20일 유튜브채널 '얼간김준호'에는 '술 취해서 난동부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지민은 김준호가 "바이젠(weizen) 맥주를 마셔보자"라고 말하자 "발음이 잘못 됐다. 영어를 너무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제2외국어 뭐였냐. 이건 독일어다"라며 자신은 독일식 발음으로 한 것이라고 따졌고 김지민은 "그 앞에 영어도 너무 못 읽었다. 독일어 전공이라면서 왜 못 읽냐"며 반격해 웃음을 안겼다.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지민이 김준호에게 서운했던 일화를 꺼냈다.
김준호는 "예전에 이상민이 닭백숙을 해줬는데 내가 닭다리 두 개를 다 먹어서 삐졌더라. 이에 권재관은 "형은 제일 좋아하는 게 닭 껍질 아니냐"고 했고 김지민은 "내가 닭껍질 좋아한다고 몇 번을 이야기했는데. 계속 먹더라. 혼자 다 뜯어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4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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