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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 위치한 IMG아카데미로 떠나는 조세혁은 3년간 훈련비 전액을 지원받으며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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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22년 윔블던 테니스대회 14세부 및 에디허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 14세부 단식에서 우승하며 한국 차세대 유망주로 떠오른 조세혁은 최근 테니스 국가대표 후보선수로 첫 발탁되어 동계 합숙훈련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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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해 랭킹을 90~100위권으로 올려서 US오픈 주니어대회 예선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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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호영은 협회의 지원 속에 체계적인 선진 훈련을 받으며 기량이 급성장했다. ITF 주니어 랭킹도 2021년 500위권에서 1년 만에 50위권으로 수직 상승했다.
한편, 협회는 올해 자체적으로 KTA 투어링팀을 꾸려 우수 선수들을 해외로 파견하는 등 주니어 육성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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