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광주FC 구단주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구단 1호 멤버십카드를 구매하며 판매 독려에 나섰다.
광주FC는 22일 광주광역시청 3층 접견실에서 강기정 구단주와 노동일 대표이사, 김광진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축구단 1호 멤버십 카드 구매식을 진행했다.
광주FC는 강기정 구단주의 1호 멤버십 구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멤버십과 티켓북 판매에 나선다.
평소 축구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던 강기정 구단주는 민선 8기 취임 후 가장 먼저 광주FC를 찾아 선수를 격려하고 두 번의 경기를 풀타임 관전하는 등 각별한 구단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우승과 승격 보너스로 선수단에 1억원을 전달하는 등 사기를 복돋우기도 했다.
강기정 구단주는 "올 시즌 광주FC는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열정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광주 시민들이 경기장에 찾아와 응원해 준다면 올해 K리그의 또 다른 역사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동일 대표이사는 "구단주의 적극적이고 큰 관심은 프로축구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구단은 포기하지 않는 광주의 정신으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구단주에 이어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이 이날 2호 멤버십을 구입, 광주FC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광주는 지난 3일 노동일 대표이사의 공식 취임과 함께 2023 비전과 4대 혁신과제를 통한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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