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이하 '앤트맨3', 페이튼 리드 감독)가 개봉 이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바로 오늘(22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앤트맨3'가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3'가 22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1933명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앤트맨3'는 지난 15일 국내 개봉 이후부터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북미에서 역시 개봉 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전 '앤트맨' 시리즈에서 단편적으로 보여준 양자 영역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이번 작품은 특히 관객들을 압도하는 화려한 비주얼과 액션이 블록버스터적인 재미를 더욱 극대화한다는 평. 여기에 마블 페이즈 5를 여는 작품으로 주목받았던 만큼, 새로운 빌런 정복자 캉이 관객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며 앞으로의 마블로 이어지는 필람작으로 여겨지고 있다.
외에도 피넛으로 불리며 귀여움을 담당했던 캐시의 성장과 활약, '앤트맨' 시리즈만의 유머와 가족애 역시 영화의 매력 포인트로 꼽히며 관객들을 N차 관람으로 이끌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MCU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이자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미셸 파이퍼, 마이클 더글라스, 조나단 메이저스 등이 출연했고 '앤트맨' 시리즈를 이끈 페이튼 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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