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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라이벌 매치'는 두 팀이 하나의 콘셉트로 맞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심사위원단이 라이벌 매치의 주제와 대결 팀을 직접 선정한다. 아이돌의 필수코스인 칼군무부터 섹시, 청량, 걸그룹까지 8가지 주제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고. 톱티어 전문가들의 손길을 거쳐 새롭게 재탄생한 무대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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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테마로 라이벌 매치 무대에 오른 '팀 11시'와 '팀 24시'는 결이 다른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고. 서바이벌 라운드에서 세븐틴의 '아낀다'로 청량감 가득한 무대를 보여준 팀 11시는 남성적이면서도 절제된 섹시미로 무대를 완성한다. 섹시 콘셉트가 아이돌 생애 최초 도전이라는 이들이 팀 24시에 맞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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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한 '극락' 빅매치에 심사위원단의 화끈한 리액션도 쏟아진다고. 극강의 '섹시'를 장착한 두 팀의 퍼포먼스에 송민호는 쌍코피가 터졌다며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박재범 역시 "'피크타임'이란 프로그램이 생겨서 너무 다행이다. 못 봤으면 아까울 뻔했다"라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심사위원단이 '강력한 우승 후보'라고 입을 모은 빅매치 무대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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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은 첫 회부터 착한 오디션의 짜릿한 매운맛을 제대로 보여주며 큰 반응을 불러왔다. 새로운 비상을 꿈꾸며 무대에 오른 참가팀들은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한 빛나는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호평 속 반응도 뜨거웠다.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공개한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 방송 첫 주 만에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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