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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강훈은 '조선의 최강 텐션좌' 한량이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문과 준비생 김시열을 연기한다. 강훈은 과거시험 보다 놀기를 좋아하는 탓에 우당탕탕 사고를 치기도 하지만 미소로 봉인 해제를 시키는 김시열 역으로 개구쟁이 모습부터 정의로운 면모까지 극과 극 매력을 대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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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신이 맡은 김시열에 대해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친구라고 생각한다. 과거 준비생이라고는 하지만,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즐거운 일들에 초점이 맞춰있는 인물이다"라고 소개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더욱이 "이화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흥미롭고 재밌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배우, 스태프가 정성을 쏟은 만큼, 좋은 작품이 나왔을 거라 확신한다"라며 첫 방을 앞둔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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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는 3월 2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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