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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는 '역대급' 출정식을 진행했다. 19일 1800여명의 팬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출정식을 가졌다. 사인회와 포토존 운영을 통해 선수단과 팬이 만나는 자리를 만들었다. 또 창단 20주년을 맞아 '비전 2033'을 발표했다. 인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팬과 만나 뜻 깊은 자리었다. 출정식 티켓이 일찌감치 마감될 정도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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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도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오픈 트레이닝'을 했다. 공개되지 않은 2023시즌 홈 유니폼을 입고 훈련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산 아이파크 역시 19일 클럽하우스에서 150여명의 팬들과 함께 오픈 트레이닝 데이를 진행했다. 선수단은 팬들을 위해 애장품을 전달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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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는 단체 봉사활동에 나섰다. 김기동 감독을 필두로 선수단 전원이 자장면 무료 배식 봉사를 했다. 포항은 21일 포항시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인근 지역 어르신 및 아동 총 800여명을 대상으로 자장면 무료 배식을 진행했다. '캡틴' 김승대를 비롯해 선수단이 배식과 설거지 등을 도왔다. 또 일부 선수는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인근 경로당으로 자장면 배달을 나서기도 했다. 김승대는 "홈 개막전에 앞서 포항 시민 분들, 팬 분들을 먼저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의미 있는 활동으로 만나 뵙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작지만 기쁨과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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