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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감독을 경질하고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첼시는 '폭풍영입'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토드 보엘리 구단주가 포터 감독을 여전히 신뢰하고 있지만 첼시는 변수를 고려, 최근 포체티노 감독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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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올 시즌 후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결별할 가능성이 높다. 데 제르비 감독도 하마평에 올랐지만 '바이아웃 조항'이 걸림돌이다. 브라이턴과 4년 계약을 한 데 제르비 감독이 중도에 계약을 해지할 경우 1150만파운드(약 180억원)의 위약금을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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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93경기에서 159승62무72패를 기록한 그는 50%가 넘는 승률을 자랑한다. 2018~2019시즌에는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다니엘 레비 회장과도 여전히 끈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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