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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김기동 감독의 지도력은 물론이고 징크스에도 내심 기대를 걸고 있다. 김기동 감독은 2019년 4월 포항 감독 부임 첫 경기(2019년 4월 26일 수원전) 승리 이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개막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시즌 첫 경기에서는 모두 승점 3점을 가져오는 기분 좋은 징크스다. 이번 홈 개막전에도 승리하면서 개막전에서의 좋은 추억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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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홈 개막전은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먼저 북문광장에서 진행될 장외 행사로는 2023시즌 유니폼 전시 및 포토존 운영 슈팅왕 이벤트 포스터 엽서 선착순 배부 및 꾸미기 존 운영 선수단 사인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존도 운영돼 스틸야드를 찾은 홈 팬들의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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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개막전 답게 팬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도 준비 중이다. 하프타임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2대, 김치냉장고 3대(포스코 제공) 아이패드 에어 10대(포스코포항제철소협력사협회 제공) 뇌정밀건강검진권 1매, 척추정밀건강검진권 1매(에스포항병원 제공)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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