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깜짝 선물을 받고 울컥했다.
Advertisement
이다은은 23일 팬에게 선물 받은 간식과 편지를 공개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편지에는 '안녕하세요. 아까 인사드린 승무원입니다. 저희 어머님이랑 돌싱글즈 보며 남기 다은 커플 항상 응원하던 팬입니다. 이렇게 열차 내에서 만나 뵙게 되어 너무 반갑고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뒤에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다은 님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두 분 서울까지 편안한 여행되세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Advertisement
이다은은 이날 생일을 맞아 남편 윤남기와 여행하던 중 KTX에서 자신들을 알아보는 팬을 만난 것으로 보인다. 이 팬은 이다은, 윤남기에게 간식과 함께 직접 쓴 짧은 손 편지까지 건넸고, 이에 감동한 이다은이 인증샷을 남긴 것. 이다은은 "KTX에서 만난 예쁜 승무원님. 눈물 그렁그렁한 채로 말씀하시는데 나 울뻔.. 흐엉 감사해요"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다은은 2021년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윤남기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과즙세연 “유명 배우 두 번 만나..방시혁 기사 뜨고 몰래 팔로우 취소”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아침부터 폭식 강렬 등장 ('나혼산')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변우석, '유재석 캠프'서 기진맥진 "2박 3일 기억 없다, 정신 없이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