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잉글랜드 전설' 마이클 오언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다윈 누녜스(리버풀)를 디디에 드록바와 비교한 탓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오언이 누녜스를 드록바와 비교했다. 축구 팬들은 오언의 비유를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2일 영국 리버풀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2~2023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2대5로 완패했다.
이날 선발 출격한 누녜스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폭발했다. 모하메드 살라의 패스를 힐킥으로 연결해 득점을 완성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오언은 "내가 그와 비교할 수 있는 선수는 드록바다. 그가 처음 1년은 끔찍한 실수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기에 익숙해졌다"고 평가했다.
데일리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이보다 더 나쁜 비교는 생각할 수 없다', '드록바가 오언의 비방을 소송 걸어야 할 것 같다', '무례함이 역겹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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