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맨유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PSG)를 눈여겨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네이마르와 PSG가 미래를 놓고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네이마르의 잠재적 가용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2017~2018시즌을 앞두고 FC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합류했다. 이적료만 2억2200만 유로에 달했다. 그는 PSG 소속으로 173경기에 나서 118골을 넣었다. 프랑스 리그1 4회 우승을 기록했다.
팀토크는 'PSG는 올 여름이 네이마르를 활용해 돈을 벌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맨유가 그 가능성을 인지한 팀 중 하나'라고 했다. 이 매체는 그레이엄 베일리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베일리 기자는 "네이마르는 2025년까지 PSG와 계약한 상태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올 여름 PSG를 떠날 수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합류할 수 있다. 첼시, 맨유, 맨시티, 리버풀, 뉴캐슬 등이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최근 네이마르의 첼시 이적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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