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한 황인범은 전반 22분 상대 수비를 제치고 라인을 허물었다. 반박자 빠른 왼발 중거리포가 통렬하게 네트 구석으로 꽂혔고, 황인범은 광고 펜스를 훌쩍 뛰어넘어 팬들을 향해 내달렸다. 귀에 손을 갖다댄 후 팬들의 응원을 독려하는 세리머니로 뜨겁게 소통했다.
Advertisement
그리스 매체 가제타 그리스는 9일 '톱클래스 황인범'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황인범 없는 올림피아코스가 가능할까? 노! 결코 가능하지 않다'며 '에이스' 황인범을 향한 절대적인 신뢰를 표했다.
Advertisement
'그는 경기장에서 전쟁처럼 치열하게 싸우고 중원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라면서 '방향 전환과 움직임을 통해 수비 압박을 풀어내는 독보적 퀄리티를 지닌 미드필드다. 상대 수비에게도 예측 불허와 놀라움의 요소를 지닌 선수'라고 극찬했다. '많은 경우, 어려운 일을 쉬워 보이게 만드는 선수이자 8번뿐 아니라 보다 전진된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도 역할을 해낼 선수'라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