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구준엽 서희원 부부가 가짜뉴스에 대해 강력대응할 방침이다.
서희원은 21일 구준엽의 범죄경력조회 회신서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구준엽은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성매매 알선 및 강요, 최근 10년 이내 금고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어떠한 범죄 경력도 없는 상태다. 또 이 문서에는 경찰청장 직인이 찍혀있어 위변조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했다.
서희원은 "구준엽은 2022년 4월 대한민국 공공부처를 통해 범죄 기록이 없다는 확인서를 받았다"며 "유언비어 허구 등 악성 게시물은 모두 법적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20여년 전 교제하다 헤어졌으나 구준엽이 서희원의 이혼 소식을 듣고 연락을 하면서 지난해 결혼에 골인했다. 그러나 중국 네티즌들과 가짜뉴스의 타겟이 되기도 했다. 불륜 마약 루머에 이어 최근에는 구준엽이 서희원에게 이혼을 요구했다는 가짜뉴스가 나오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구준엽 서희원 부부는 이에 대한 강력 대응에 나선 것. 최근 연예계는 가짜뉴스로 몸살을 앓고있다. 김구라 김연아-고우림 최수종-하희라 등이 이혼설로 곤욕을 치렀고 박근형 혜은이 백종원 등은 사망설에 상처를 받았다. 이밖에도 이연복 유재석 송혜교 등 일일이 열거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많은 스타들이 가짜뉴스 피해를 호소했다.
정확한 사실 확인조차 없이 일단 뱉고 보는 가짜뉴스와 사이버 렉카가 근절되어야 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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