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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4년 여름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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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우승을 하고 싶어서 토트넘을 떠나려고 했다. 2021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을 요청했지만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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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토트넘은 올해 여름 케인을 아주 비싸게 팔든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계약을 연장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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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은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필요한 모든 것은 무엇이든 해야 한다. 창의적이고 조정 가능한 바이아웃, 우승할 경우 경이로운 보너스 등 무엇이든 간에 케인의 잔류를 보장해야 한다. 케인은 왕관 속의 보석 같은 존재다. 그는 대체 불가능하다'라며 토트넘에 케인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편 케인을 탐내는 클럽은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뮌헨은 내부 분석 결과 케인이 클럽에 가장 완벽한 공격수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맨유는 케인을 원하지만 어렵다고 보고 빅터 오시멘과 마커스 튀랑을 주시하는 중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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