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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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23일 개인 계정을 통해 "말로도 표현하기 힘든 너의 가치들을 나는 막연하게 사랑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커플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담았다. 화이트 콘셉트로 남자친구와 커플룩을 맞춘 최준희는 남자친구의 입에 뽀뽀 세례를 퍼부으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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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최준희는 "사랑이라는 것이 그리 껄끄러웠는데 해보니 이거 괜찮더라. 나를 둘러 싸고 있던 모든 불행들을 함께 맞겠다고 너를 괴롭히는 것들은 내가 다 싸울테니 이런 인생도 나름 밝아질수 있다고 확신을 주는 사람"이라고 연인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최준희는 2019년 난치병으로 알려진 루프스병에 걸린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 자신의 근황을 비롯, 열애 사실을 당당히 공개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고 최근에는 루프스병 부작용으로 증량된 체중 중 44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 후 배우로 활동을 예고했지만 그해 6월 돌연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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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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