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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섭 감독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췄던 유경렬 코치는 울산 현대와 대구FC 등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262경기에 출전한 중앙수비수 출신이다. 2014년 천안시청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18년부터 3년간 광주와 서울에서 수석코치로서 박 감독을 보좌했다. 최근에는 전북현대 B팀의 코치직과 감독 대행을 맡은 만큼 지도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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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희 코치는 미드필더로서 2006년 울산 현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부산아이파크에서 활약하며 프로 통산 188경기에 출전했다. 2018년부터는 부산 U-18팀인 개성고의 코치로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여, 2022년에는 부산 U-15 낙동중 감독을 맡아 2022 춘계 전국중등축구대회 준우승을 이끌었다. 최준혁 피지컬 코치는 경주한수원 여자축구단의 피지컬 코치를 거쳐 지난해에는 U-23 남자 국가대표팀 피지컬 코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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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스태프 또한 새로운 얼굴로 꾸려졌다. 우선 1997년부터 10년간 축구 국가대표팀의 재활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울산, 전남, 광주, 성남 등 유수의 팀을 거친 강 훈 의무팀장을 영입했다. 강 팀장과 함께 이광동 물리치료사와 김신유 트레이너가 선수단의 컨디션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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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칭·지원스태프 구성을 완료한 부산은 3월 1일 천안시티FC와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2023시즌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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