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의 팀동료이자 토트넘 주전 사이드백 벤 데이비스는 간단하면서도 명확하게 이유를 설명했다.
'증명할 필요가 없다'고 했고, '올 시즌 운이 좋지 않다'고 했다.
스퍼스웹은 24일(한국시각) 벤 데이비스의 인터뷰를 집중 조명했다. 단, 주제는 '손흥민이 올 시즌 유독 어려움을 겪는 이유'였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24골을 기록했다.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단, 올 시즌 모든 경기에서 단 8골만을 기록했다. 극명한 대조였다. 시즌에서는 5골에 그쳤다.
??문에 현지 언론에서는 손흥민의 폼 하락과 부진에 대해 얘기한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은 올해 30세다. 지난 시즌에 비해 부진한 것처럼 보였고, 해리 케인과의 연계 플레이도 효과적이지 않았다. 또 골문에서 지배적 모습이 없었다. 때문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의견도 거세지고 있다'고 했다.
단, 데이비스는 '소니는 누구에게도 증명할 필요가 없는 선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는 모든 것을 증명할 것'이라며 '그는 올 시즌 유독 운이 좋지 않다. 골밑의 위협적 움직임은 살아날 것이다. 올 시즌 많은 득점을 하지 못했지만, 손흥민에게 거는 기대가 너무 크다. 팀동료들은 모두 손흥민의 플레이에 만족해 하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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