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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에서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25표(김연경 25표, 엘리자벳 6표)를 획득한 김연경은 5라운드 동안 공격 성공률 47.54%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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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23득점으로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오픈공격과 시간차공격, 퀵오픈 부문에서도 3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으로 흥국생명의 5승을 이끌며 팀을 정규리그 순위 정상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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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우리카드-현대캐피탈)에서 진행되며 여자부는 26일 서울 장충체육관(GS칼텍스-흥국생명)에서 실시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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