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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이진호는 "제가 '불타는 트롯맨' 강력한 우승 후보 황영웅에 대한 문제 제기를 이어가고 있다. 워낙 민감한 사한이다보니 비하인드 등을 말씀 드릴 수 없었다. 관련 내용에 대해서 황영웅의 팬들은 옹호론도 이어가고 있고, 저의 문제 제기에 대한 지적도 이어가고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이와 같은 논란과 지적에 대해서 하나하나 답해주는 시간을 갖겠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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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느 정도 제보 내용이 공개된 거냐"라는 질문에 이진호는 "정확하게 정확하게 나눌 순 없지만 대략적으로 50% 정도 공개했다. 제보자들 입장에서는 당시 당했던 상황들에 대한 주장들이 많다. 근데 그게 10년이 된 것도 있고 8년이 된 것도 있다. 오래 된 일이기 때문에 주장만 있고 뒷받침 할 만한 자료가 없으면 자제하고 있다. 주장을 뒷받침 할 내용이 확보가 되야 방송을 통해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는 정제된 내용만 보도를 했다. 나머지 50%는 공개되지 않았다. 검토중에 있다라고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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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제 제기 시기가 왜 지금이냐"라는 질문에 이진호는 "그렇다면 언제 문제를 제기해야 하는지 이 부분을 묻고 싶다. 출전 직후 해야 되나. 아니면 황영웅 씨가 진이나 1등을 차지한 후에 해야 되냐. 만약 후자라면 피해자들의 심정은 전혀 고려치 않는 폭력적인 행위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8년 동안 10년 동안 가슴 졸이면서 이것을 가슴 속에서 감내를 하고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런 인물이 톱스타가 되서 화려하게 방송사에서 활동하는 과정에서 문제제기를 한다? 만약에 그런 상황이라면 피해자 입장에서는 더더욱 숨길 수 밖에 없다. 이런 톱스타들을 상대로 이길 수 있을까? 이렇게 팬덤이 많은데 과연 본인이 이길 수 있을 까? 오히려 이상한 인물이 되고 이른바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지금 단계가 아니라 전부터 문제제기를 했고 한 달 전 부터 취재 후 공개한 것. 더욱이 결승전 녹화가 진행되기 이틀 전에 문제 제기를 했다. 이 문제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은 건 황영웅 씨 '불타는 트롯맨' 측이다. 그래놓고 이제 와서 결승전 다 녹화했는데 어떡하냐고 이렇게 주장하는 유튜버 분들도 계신다. 그분들은 전혀 피해자들은 배려하지 않는 폭력적인 주장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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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군대 문제에 대해서도 제보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다. 유튜브 댓글에서 군대에서 도움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계신다. 내용을 읽어봤다. 황영웅 씨가 94년생인데 문체 자체가 4~50대 느낌이 들더라. 이런 상반된 내용이 많다. 황영웅 씨는 일병 전역을 했다. 8~10개월 정도인데 도움을 받아서 군 생활을 잘 전역할 수 있었다는 게(의아하다)"고 의심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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